THE 리얼돌 DIARIES

The 리얼돌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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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부설 몸문화연구소 윤지영 교수는 '리얼돌, 지배의 에로티시즘' 논문에서 "인형은 일방적으로 예뻐해주고 귀여워해주며 사랑해주는 대상임과 동시에, 언제든 맘에 들지 않으면 짓이거나 훼손 가능하며 대체·폐기 가능한 취약성을 의미한다"며 "인형 위상은 남성 중심적 사회에서 여성이 갖는 위상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통관 보류 조치를 유지하겠다는 관세청을 향한 비판도 눈에 띈다. "관세청장이 법원 판결 무시하고 통관 허가를 안 해주는 게 더 문제다", "대법원에서 허가한다는데 관세청에서 도대체 왜 막냐"는 식이다.

금형이 보통 수백개가 있으니 금형비만 헤드 전문 공장에서 투입 하는 게 몇억은 되는 것은 맞습니다.

지능이 생명이었던 것이고, 육체는 인공의 것인 형태, 이에 기반한 성과 사랑의 이야기 (통 속의 뇌, 복제인간 관련은 해당 문서 참고.)

미국의 미국 비영리 아동보호단체 프로스타시아 재단에서는 한국의 리얼돌 규제법#에 대하여 "한국 정부는 실질적인 성 범죄를 막는 데 집중해야 한다.

실리콘 제품중 몇몇 제품은 자동 복원이 되는 형상기억방식의 원료를 사용 합니다.

사람과 닮은 정도가 완벽에 가깝거나 매우 부족하면 문제가 없지만, 애매하게 닮으면 불쾌한 골짜기 현상으로 인해 공포감이나 혐오감을 website 유발할 수 있다.

관세청이 대기업 자녀들 및 연예기획사의 마약 유통 사건엔 눈 감으면서 리얼돌만 죽어라 막는 것에 대한 비판도 있다.

실리콘 인형을 사용 하다 보면, 가슴이 찌그러진다거나 약간의 변형이 발생하거나, 어디 찍혀서 폭 들어가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비싼 돈 주고 샀는 데 가슴 아픕니다.

사람의 전신을 본떠 만든 성인용품인 '리얼돌'을 어떻게 볼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그래도 리얼돌을 사랑 하는 회원님들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판매자님들과도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를 소망 합니다.

대상화 요점을 형상에 맞췄다는 것은, 리얼돌 반대를 위해 '대상화'란 단어를 어설프게 써먹은 것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또, 이 문제는 실재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 '여성'이라는 단순히 범주를 써서 논할 것도 아니다. '인간', '여성' 같은 범주를 가리키는 말에 쓰이는 것은 현실적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중국 삼국지 시대에, 유비가 곡식을 아끼자며 금주법을 내리는데, 술을 만드는 '도구(사물)'를 '보유'한 사람도 처벌하려는 명령을 내리려 했다. 그러자 책사 간옹이 유비와 시찰을 함께 나가, 길거리에 보이는 연인들은 모조리 음란하고 간음을 행하려 한다며 체포하자고 하였다.

일부는 아동의 모습을 한 리얼돌을 상용화할 때 사회적으로 끼칠 나쁜 영향은 물론 실제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다. 고객이 실존하는 인물의 얼굴과 닮게 주문 제작이 이뤄질 경우 그 대상이 되는 여성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인 능욕이라며 일반인 여자 얼굴을 합성하고 딥페이크로 여자 연예인 얼굴을 야동에 합성하는데 안 봐도 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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